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 美남부 강타…최소 44명 사망·420만 가구 정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8 20:44
2024년 9월 28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산피해 20조~34조원으로 추정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420여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7일(현지시각) AP통신은 구조 당국을 인용해 허리케인 헐린으로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에서 최소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때 4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지만, 186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회복됐다.
테네시주 북동부의 유니코이 카운티 병원에서 계속된 폭우로 건물이 완전히 침수되면서 환자 11명 등 5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이후 구조대원의 노력으로 이들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뉴포트 인근 댐이 붕괴될 우려가 제기돼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지만, 붕괴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헐린은 26일 밤 11시10분 플로리다 빅 밴드에 상륙했으며 상륙 당시에는 전체 5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위력이 강한 4등급 허리케인이었다. 상륙 당시 시속 225㎞의 강풍이 관측됐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헐린은 27일 오후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됐다.
다만 헐린의 이동 속도는 느려지고 있으나 폭우, 산사태 등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정보업체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150억~260억 달러(20조~3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록적으로 따뜻한 해수 온도로 인해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발생이 평년보다 더 잦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NHC에 따르면 대서양에서는 열대성 폭풍인 ‘아이작’과 ‘조이스’가 형성됐다.
예보관들은 아이작이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북동쪽으로 향하면서 30일 열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4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10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4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8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9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4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10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4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8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9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10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르무즈 해협서 사라진 3570억원 美드론 ‘트리톤’… 실종 닷새만에 추락 확인
전주 호텔 객실서 화재…투숙객 4명 부상·20여 명 대피
“내 할아버지가 나치였다니”…독일 ‘당원 검색엔진’에 유럽 발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