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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몰에서 3세 아이 납치범, 12시간 만에 검거
뉴시스
입력
2024-07-05 12:25
2024년 7월 5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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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여성 2명, 여행 가방에 담아 아이 아파트로 납치
12시간 의식없던 아이 별다른 외상은 없어
ⓒ뉴시스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세 살 남자 아이를 납치해 여행가방에 넣어 데려간 뒤 몸값을 요구한 범인이 12시간 만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반경 홍콩 신계의 쇼핑몰 장쥔아오센터에서 한 30대 여성이 누나와 함께 놀고 있던 3세 남자 아이를 갑자기 데리고 갔다. 장쥔아오센터는 2층 건물로 약 100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는 곳이다.
주변 감시 카메라에 잡힌 영상에 따르면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이 아이가 소리치지 못하게 입을 막은 뒤 끌고 갔다. 그는 신속히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뒤 공원의 한적한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아이는 다른 여성이 가지고 있던 여행가방에 넣어져 인근 아파트로 옮겨졌다.
남자 아이의 누나에게는 부모에게 몸값을 요구하고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건넸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와 아파트를 확인한 후 4일 오전 5시 25분 이들이 아이를 납치 억류하고 있던 아파트를 급습해 두 여성을 체포하고 아이를 구출했다. 납치 당한지 약 12시간 만이었다.
경찰관이 아파트에 들어갔을 때 아이는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납치된 12시간 동안 의식이 없었던 아이에게 약물이 투약됐는지 검사하고 있다.
범인들은 모두 38세로 한 명은 중국에서 며칠 전 넘어왔고 한 명은 홍콩 신분증을 갖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이 유모차와 여행 가방, 자신들이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부모는 범인이 암호화폐로 몸값을 요구했는데 510만 홍콩 달러 상당하는 액수라고 SCMP는 전했다.
용의자들은 몸값을 암호화폐로 요구한 것은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이고 어떻게 범행을 모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홍콩에서 납치는 무기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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