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나치 친위대라고 모두 전범 아냐” 獨 AfD, 유럽의회 교섭단체서 제명
뉴시스
입력
2024-05-24 12:07
2024년 5월 24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럽의회 교섭단체 정체성과민주주의, AfD 의원 전원 퇴출
AfD, 나치친위대 옹호 의원에 징계…ID, 선거 앞 제명 강행
ⓒ뉴시스
극우 성향 독일을위한대안(AfD)이 유럽의회(EP) 교섭단체인 정체성과민주주의(ID)에서 퇴출당했다. 앞서 AfD 소속 막시밀리안 크라 유럽의회 의원은 “모든 나치 친위대(SS·Schutzstaffel) 대원이 전쟁범죄자는 아니다”라고 발언해 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3일(현지시각) AP,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ID는 다음 달 6~9일 열리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AfD 소속 유럽의원 9명을 모두 제명하기로 했다.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최대한 빠르게 차단하겠다는 이유에서다.
ID 소속인 이탈리아 동맹(Lega)은 성명을 내어 “ID 교섭단체는 더 이상 크라 의원과 관련한 사건과 연관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ID 소속 정당인 프랑스의 국민연합(RN)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AfD가 레드라인(허용 한계선)을 넘었다고 꼬집었다. AfD는 최근 RN과 그 정당 설립자 마린 르펜 프랑스 의원과 긴장 관계를 맺어왔다.
앞서 AfD는 같은 날 크라 의원이 실언한 것과 관련해 그를 이번 선거에서 배제하기로 하고 당무에서 물러나도록 했다. 제명 조치를 문제의 빌미를 제공한 크라 의원에 한정해 내려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자신의 보좌관이 중국 첩자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선거 후보에 남아 있었다. 독일 현지 언론은 크라 의원이 중국, 러시아와 개인적으로 관계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AfD 측은 새로운 협력 세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선거와 차기 의회 활동에서 AfD를 필요로 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급하게 예뻐져야 할 때, ‘왼쪽 얼굴’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입담처방]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로 30일 출소…5개월 일찍 나온다
한국인 캄보디아 유인 고문…대포통장 빼앗아 2000만원에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