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르헨, 인플레로 1만페소 지폐 발행…기존 최고액의 5배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8 12:20
2024년 5월 8일 12시 20분
입력
2024-05-08 12:19
2024년 5월 8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존 최고액 2000페소…작년 2월 발행
1년3개월만에 새 최고액 지폐 유통
아르헨, 지난해 물가상승률 211.4%
ⓒ뉴시스
지난해 211.4%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기존 최고액권인 2000페소(약 4만7620원)보다 5배 높은 1만페소(약 23만7900원)짜리 화폐를 발행했다.
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1만 페소 지폐 유통을 시작한다”며 “새 지폐가 사용자 간 거래를 용이하게 하고 금융 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최고액권은 2000페소로, 지난해 2월 발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아르헨티나는 약 1년3개월 만에 2000페소보다 5배 높은 1만페소를 발행한 것이다.
앞서 아르헨티나 정부 INDEC 통계국은 지난 1월11일 2023년 물가상승률이 211.4%에 달해 3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FT는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심각한 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지난 5년간 95%의 가치가 하락해 3월 연간 물가 상승률이 287%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르헨 국민들은 전체 인구의 약 40%가 극도의 빈곤 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등 만성적인 경제 불안 속에서 국민들은 현금 결제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FT는 “아르헨의 많은 소매업자들이 만성적인 경제 불안 속에서 즉시 자금을 받는 것을 선호하고 다른 소매업자들은 장부 외로 운영하는 아르헨에서 현금 결제는 여전히 인기가 있다”며 “주민들이 소액 결제를 위해 큰 지폐 뭉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르헨 중앙은행은 국내 채권자들에게 발행된 대량의 단기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기 위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고 있다. 특히 중앙은행은 올해 말부터는 2만 페소 지폐도 유통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8
李, SNS에 영상 공유하고 3시간뒤 “2년전 발생한 사건”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8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9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10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8
李, SNS에 영상 공유하고 3시간뒤 “2년전 발생한 사건”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8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9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10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李 사진 사용금지 공문 사과…과도하고 부적절했다”
[속보]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한동훈, 부산 출마 채비 본격화에 장예찬 직격 “무공천 요구, 염치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