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타니 몸값에 환호하는 일본…“규동 덮밥, 20만년 먹을 수 있어”
뉴스1
업데이트
2023-12-11 14:36
2023년 12월 11일 14시 36분
입력
2023-12-11 11:29
2023년 12월 11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29)가 LA 다저스와 10년에 7억 달러(약 9226억 원)의 이적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일본 열도가 환호하고 있다.
11일 일본 언론들은 오타니의 계약 총액은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금액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는 한 경기당 6260만 엔(약 5억7000만 원)을 받게 된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오타니의 계약금은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프랜차이즈의 소고기 덮밥 중간 사이즈를 약 2.17억 인분 먹을 수 있는 돈이다. 하루에 세 끼 모두 소고기 덮밥을 먹어도 20만 년이나 걸린다.
한 번에 약 100억 엔(약 906억 원)이 드는 우주여행은 10번이나 갈 수 있는 돈이다.
거리로는 얼마나 될까. 1만 엔 지폐의 가로 길이는 약 16㎝이므로 오타니의 계약금 길이는 약 1622㎞다.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1.5번 , 서울시에서 제주도까지(직선거리 약 480㎞)는 3번 정도 왕복할 수 있다.
높이로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 3동을 쌓아 올려야 겨우 맞먹는다. 1만 엔 지폐를 오타니의 계약금만큼 쌓으면 약 1.01㎞, 아자부다이힐즈 모리JP타워(약 330m)의 약 3배다. 잠실 롯데타워(555m)가 두 동은 필요한 셈이다.
무게로는 9톤급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르스보다 무겁다. 오타니의 계약금을 한 장당 1g인 1만 엔 지폐로 환산하면 약 10톤이나 나가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오타니는 단 4시간 만에 일본인의 평균 연봉을 벌어들인다. 국세청에 따른 일본 급여소득자의 평균 연수입은 약 458만 엔(약 4150만 원)이다. 7억 달러를 엔으로 환산한 후 10년으로 쪼갠 뒤 365일 24시간으로 환산하면 이같은 계산이 나온다.
또 일본의 연말 점보 복권의 인당 당첨금이 10억 엔(약 90억660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100년 연속 당첨된다 하더라도 오타니에게는 지는 셈이다.
미국 MLB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오타니는 전성기 시절(2017년)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보다도 많이 번다. 당시 메시는 4년간 총 5억5500만 유로(약 6400억 원)를 받았다.
이같은 오타니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계약은 신체 검사를 거친 후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등번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6
트럼프 ‘AI 예수’ 파문뒤엔 강성 측근 있었다
7
‘스마트 창문 필름’ 공장에 100억… 떠나려던 지역인재 붙들었다
8
총기 든 괴한 맨몸으로 제압한 美고교 교장, 참사 막아
9
[오늘의 운세/4월 17일]
10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6
트럼프 ‘AI 예수’ 파문뒤엔 강성 측근 있었다
7
‘스마트 창문 필름’ 공장에 100억… 떠나려던 지역인재 붙들었다
8
총기 든 괴한 맨몸으로 제압한 美고교 교장, 참사 막아
9
[오늘의 운세/4월 17일]
10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우철]증권거래세 폐지, 공정한 과세의 출발점이다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유상증자 ‘뜨거운 감자’로… 기업 “자본 확충” vs 주주 “책임 전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