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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82위·최수연 96위…포브스 ‘세계 여성 파워 100인’에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3-12-06 11:34
2023년 12월 6일 11시 34분
입력
2023-12-06 11:03
2023년 12월 6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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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3/뉴스1 ⓒ News1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The World’s Most Powerful Women 2023)’ 순위에 한국 여성 기업인 2명이 이름을 올렸다.
82위에 오른 호텔신라의 이부진(53) 사장과 96위를 차지한 네이버의 최수연(42) 사장이다.
5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재력 △언론 활동 △영향력 △활동 영역 등 4가지 주요 지표를 통해 이들의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기업 경영인의 경우 매출과 시가총액, 직원 수 등도 평가 기준에 들어갔다.
이부진 사장의 재산은 5일 포브스 기준 38억달러(약 4조9871억원)로 집계됐다.
포브스는 이 사장과 관련해 “한국 최고의 숙박 및 콘퍼런스 센터 중 하나인 호텔신라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이며, 호텔신라는 롯데에 이어 한국 내 최대 면세점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이 매체는 최 사장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한국의 가장 큰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의 CEO”라며 “네이버의 최연소 CEO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최 사장이 CEO로 임명됐을 당시 40세에 불과했다면서 “네이버 이사회는 그의 대표이사 선임을 발표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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