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고향 가는 “영국 푸바오”…특별 전세기 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5 14:46
2023년 12월 5일 14시 46분
입력
2023-12-05 14:45
2023년 12월 5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英,中법 고려해 안전한 수송법 고안
특수제작한 우리와 中전세기로 호송
왕립 동물협회 회장, “모두에게 슬픈 일”
영국의 유일한 판다 ‘톈톈’(甛甛)과 ‘양광’(陽光)이 4일(현지 시각) 특별 전세기를 타고 12년 만에 중국으로 돌아갔다.
BBC 등 영국 현지 매체는 이날 오전 판다를 실은 특수 제작 우리가 에든버러동물원에서 출발했으며, 오후 1시 40분께 에든버러 공항에서 남방항공 보잉 777기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판다는 에든버러 동물원이 특수 제작한 길이 190㎝, 높이 146㎝, 너비 127㎝의 철제 우리에 실렸다. 우리에는 미닫이문, 소변 판, 탈부착 형식의 가림막이 설치됐다.
동물원 측은 “영국과 중국의 법, 사육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이동방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여객기 좌석을 제거해 공간을 넓히고, 사전에 판다의 활동 시간을 이동 일정에 맞게 조정했다.
판다들은 비행 동안 충분한 공간에서 전문가의 관리를 받았으며 관계자 외의 승무원은 함께 탑승하지 않았다.
2003년에 태어나 2011년 12월 영국에 온 톈톈과 양광은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애초 10년이었던 임대 기간을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장했다.
지금까지 영국은 중국에 매년 75만 파운드(약 12억 5,000만 원)의 판다 임차료를 지불했으며, 판다 관리 비용으로 매해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를 사용했다.
한편 지난주 판다들은 에든버러동물원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전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이들을 찾았으며, 일부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동물원은 운영하는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협회 데이비드 필드 회장은 “사육사, 직원, 관람객, 온라인으로 지켜본 모두에게 슬픈 일”이라며 판다와의 이별에 대한 소감을 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2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3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10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2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3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10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 생성물, 이미지 압축해도 식별”…스냅태그 ‘비가시성 워터마크’ 주목
한덕수 오늘 1심 선고, 尹 ‘내란죄’ 첫 법원 판단 나온다
[오늘과 내일/이세형]트럼프 남은 임기 3년이 더 긴장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