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자녀 안 낳을 거면 세금 내”…러, 출산율 제고 위해 ‘무자녀세’까지 거론
뉴스1
입력
2023-12-05 14:16
2023년 12월 5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출산을 하지 않는 이들에 이른바 ‘무자녀 세금’까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국가 두마에서 예산·세금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예브게니 페도로프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출산율 증가 방안을 논하면서 “소련처럼 무자녀에 대한 세금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산율을 촉진하는 자본이 충분하지 않다면 세금을 도입해야 한다. 세금은 징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구 소련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자 1941년 11월 무자녀 세금을 도입했다.
이에 자녀가 없는 20~50세 남성과 20~45세 기혼 여성은 임금의 6%를 세금으로 내야 했으며, 이 무자녀 세금은 1990년대 들어 폐지됐다.
인구 감소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러시아에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 ‘낙태 금지’ 방안 검토…반대 의견도
낙태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입어. 안나 쿠즈네초바 하원 부의장은 사립 병원의 낙태 서비스를 금지하는 입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히기도 했다.
다만 이 같은 낙태 관련 입법에 대해선 찬반이 팽팽한 상황이다.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상원의장은 “낙태를 금지할 경우 불법 낙태 시장이 확대돼 여성의 생명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 2021년 1.5명, 2022년 기준 1.42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인구 유지에 필요한 최소 수준인 2.1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여성들에 ‘자녀 8명을 낳으라’고 주장하는 등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민족대회에서 “우리 할머니 세대는 대개 7, 8명 또는 이보다 더 많은 자녀를 낳았다” 며 “이 멋진 전통을 지키고 부활시키자”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러시아인의 삶의 방식은 대가족이 당연시 되던 시절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7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8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9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고객들 金 3000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경찰 자진 출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