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가자지구 민간인에 1000만 달러 긴급 원조 제공 방침
뉴스1
업데이트
2023-10-17 15:27
2023년 10월 17일 15시 27분
입력
2023-10-17 15:26
2023년 10월 17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정부가 이스라엘에 봉쇄된 가자지구 내 민간인을 대상으로 1000만 달러(약 135억3300만 원) 규모의 긴급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이 같은 원조 계획을 발표하며 가자지구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일본은 가능한 한 빨리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17일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죄 없는 일반 시민 및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식량·물·의약품·보건 등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인도 접근 개선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이란과의 회담을 위한 준비도 막바지 단계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