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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16일 현재 433명… “모두 안전”
뉴스1
업데이트
2023-10-16 16:00
2023년 10월 16일 16시 00분
입력
2023-10-16 15:59
2023년 10월 16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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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공군 KC-330 수송기를 타고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3.10.15. 사진공동취재단
최근 팔레스타인 내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 이후 사실상 ‘전시’ 상태에 돌입한 이스라엘에 16일 현재 430여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은 장·단기 체류자를 포함해 총 433명이며, 모두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시작된 하마스의 공격에 이스라엘군도 반격에 나서면서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선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엔 장기 체류자 570여명과 단기 체류자 480여명 등 총 1050여명의 우리 국민이 머물고 있었으나, 이 가운데 여행객·성지순례객 등 단기 체류자는 이미 상당수가 귀국하거나 제3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4일엔 이스라엘 내 장기 체류자 81명, 단기 체류자 82명 등 총 163명의 우리 국민이 공군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하기도 했다.
외교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포함한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를 지속 확인하면서 희망시 육로 또는 제3국 항공편 등을 이용한 출국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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