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獨 총리… 안대 차고 외부활동

  • 동아일보

4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검은 안대로 오른쪽 눈을 가린 채로 베를린에서 열린 가톨릭 행사에 참석했다. 숄츠 총리는 “2일 조깅을 하다가 넘어져 다쳤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이날 안대를 찬 상태로 외부 활동을 재개했다.

#올라프 숄츠#눈 부상#안대 차고 외부활동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