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홍수·토네이도보다 폭염 피해 더 컸다”…올 여름 147명 사망
뉴시스
입력
2023-08-09 18:21
2023년 8월 9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리조나·텍사스·네바다주 5개 카운티 주 집계
조사 결과에 따라 사망자 더 늘어날 수 있어
계속되는 미국의 극심한 폭염에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텍사스주 3개주 5개의 카운티에서만 1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올 여름 폭염으로 이날 현재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에서 64명,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39명,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26명, 텍사스주 웹 카운티에서 11명,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7명이 사망했다.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는 아직 사인을 조사중인 312명의 사망자가 있으며 결과에 따라 폭염 관련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보고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 말했다.
지난 6월 말부터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고 7월에도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이 지속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애리조나주 피닉스 카운티는 6월부터 7월까지 31일 연속으로 기온이 섭씨 43.3도를 넘어 미국 도시 중 가장 더운 달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토네이도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를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고 CNN은 전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정확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하지 않는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존스 하버드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보고된 사망자 수가 적어서 당황스럽다”며 “과거 미국에서 이보다 덜 심각한 폭염에도 수백 명이 사망했는데 현재 보고된 사망자 수는 상당히 과소 집계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3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4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법사위원장 당장 물러나진 않아”
7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8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10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3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4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5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6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법사위원장 당장 물러나진 않아”
7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8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9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10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0만원대 기뢰 1개만으로도, 전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월드컵 본선 진출’ 이란 체육장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능”
개정 상법 시행 전 ‘주총시즌’… 기업, 경영권 방어 대책 안간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