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UCL 예선 앞두고 아테네서 팬들 충돌, 칼에 찔려 1명 사망…경기 연기
뉴스1
입력
2023-08-09 13:30
2023년 8월 9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을 앞두고 팬들이 충돌해 20대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결국 예정됐던 경기는 연기됐다.
9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전날 AEK 아테네(그리스)의 홈구장인 OPAP 스타디움 인근에서 아테네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팬들이 폭력을 휘둘렀다.
현지 경찰에 다르면 원정 팀인 자그레브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1시간30분 지난 뒤 100여 명의 자그레브 팬들이 아테네 팬들과 맞붙었다.
이들은 서로 흥분해 방망이, 돌, 폭죽 등을 던졌고 일부는 심지어 칼까지 휘둘렀다.
폭력 사태로 인해 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결국 AEK 아테네 팬인 29세 남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현장에서는 98명이 체포됐다.
이로 인해 9일 예정됐던 아테네-자그레브의 UCL 3차 예선 1차전 경기는 오는 19일로 연기됐다. 15일 자그레브에서 예정된 2차전은 그대로 진행된다.
UEFA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축구에서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 이처럼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죄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디나모 자그레브도 성명서를 통해 “아테네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를 강하게 규탄한다”면서 “이는 구단과 우리 지역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어긋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축구는 난동을 부리는 극성 팬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그리스 축구 PAOK와 아리스 팬들이 충돌한 끝에 19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그리스 정부는 이 사건 이후 폭력을 행사한 이의 형량을 징역 6개월에서 5년으로 늘렸으나 1년 반 만에 비슷한 사건이 재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5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6
메시, PK 실축 딛고 17·18호 멀티골…월드컵 최다골 쐈다
7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0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5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6
메시, PK 실축 딛고 17·18호 멀티골…월드컵 최다골 쐈다
7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0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年 2%대 잠들어 있는 퇴직연금… ETF로 깨우자
[단독]전월세난 속 정부 ‘매입임대’ 진퇴양난… LH 목표 달성 64.8% 그쳐
장동혁 압박하는 정점식 “우리가 잘해서 지지율 오른 것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