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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잡힌 美연쇄살인범…증거는 피자 조각에 있었다
뉴스1
입력
2023-07-15 16:37
2023년 7월 15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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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극적으로 체포됐다. 범인이 먹다 버린 피자 테두리 부분이 결정적인 증거가 됐다.
14일(현지시간) 서퍽 카운티 지방 검찰은 13년 동안 미제 사건이었던 ‘길고 해변(Gilgo Beach) 연쇄살인’의 용의자 렉스 휴어먼(59)이 전날 뉴욕 맨해튼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휴어먼은 2010년 발견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 세 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2007년 실종된 또 다른 여성 한 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받고 있다.
시신은 뉴욕시에서 동쪽으로 약 64km 떨어진 길고 해변에서 발견됐다.
약 13년 전 뉴욕시에서 동쪽으로 약 64km 떨어진 길고 해변에서 여성 9명, 남성 1명, 유아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벨트 또는 테이프로 묶인 채 삼베로 된 천으로 싸여 있었다. 수사 과정에서 시신은 16구로 늘어났다.
미 수사당국은 피해자들이 특정 1명에 의해 살해됐는지, 여러 명에 의해 살해됐는지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10년이 넘도록 수사당국은 범인을 체포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목격자의 진술이 나오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목격자는 당시 살해된 여성 중 한 명이 실종되기 직전 휴어먼의 차량을 봤다고 진술했다.
휴어먼은 롱아일랜드 출신으로 길고 해변에 거주하면서 1987년부터 뉴욕 맨해튼에서 건축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미 수사 당국은 또한 피해자들이 실종되기 얼마 전 휴어먼이 자태고가 맨해튼 사무실의 일회용 선불 휴대전화로 이들과 통화한 사실을 포착했다.
게다가 휴어먼은 가명으로 만든 이메일 계정으로 가학적인 포르노 영상을 검색하거나 길고 해변 살인 사건 기사와 피해자의 사진을 검색해봤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후 당국은 휴어먼을 예의주시해 왔으며, 지난 1월 그가 맨해튼 사무실 밖에 그가 버린 피자 상자를 수거했다. 피자 상자에는 그가 먹다 남긴 피자 크러스트(테두리 부분)이 남아 있었다.
이후 당국은 피자에 남아있는 DNA를 분석, 피해자의 시신을 감싼 삼베 천의 남성 머리카락과 비교해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휴어먼은 지난 14일 법정에 출석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그에게 보석 없는 구금을 명령했다.
서퍽 카운티 지방 검사 레이먼드 A. 티어니는 휴어먼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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