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진핑, 러 상원의장 만나…“어려울 때 협력하려 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1 11:47
2023년 7월 11일 11시 47분
입력
2023-07-11 11:46
2023년 7월 11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진핑 "중러 우호관계 더 견고해져"
마트비옌코 "중러 관계 역사상 최고수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의회(상원) 의장을 만나 어려울 때일수록 협력을 더 강화하자는 입장을 전했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마트비옌코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러 관계는 양국의 공통 노력으로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각 영역에서의 협력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양국간 우호관계의 사회적 기반과 민의적 기반은 더욱 견고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러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이 자국과 자국민의 근본적 이익을 근거로 한 전략적 선택”이라면서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수망상조(守望相助), 깊이 있는 소통, 창조적이고 상생의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수망상조는 ‘맹자’의 등문공상편에 나오는 고사로, 외적의 침입이나 의외의 재난에 맞서 이웃 마을끼리 함께 지키며 서로 돕는다는 뜻이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양국의 발전과 진흥을 돕고, 번영·안정과 공평·공정한 세계 건설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또 “양국은 상하이협력기구와 ‘브릭스’ 등 다자기구 내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흥시장국과 개발도상국의 공동이익을 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트비옌코 의장은 “중러 관계 발전은 양국의 이익과 양국 인민의 의지에 부합한다”면서 “양국 관계는 이미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계속 안정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러시아 의회는 양국 협력 확대를 광범위하게 지지한다”면서 “중국 전인대(의회격)와의 교류와 대화를 더 강화하고 양국 정상의 공동인식을 실현하는데 법적 보장을 제공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마트비옌코 의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중국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10일 오전 마트비옌코 의장은 자오 위원장과 회담을 가졌고, 중러 의회 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7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0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5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7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0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5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g 밑으로, 당 떨어뜨려야 팔린다… 훈제오리도 삼각김밥도 저당 경쟁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현금 지원 남발 교육청 예산 100억 삭감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