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환구시보 “中 갈륨·게르마늄 수출규제는 보복 조치” 확인
뉴시스
입력
2023-07-05 15:38
2023년 7월 5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지도부의 강경기조를 대변하는 환구시보(環球時報)는 5일 중국이 반도체 재료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한 게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 반도체 규제에 대한 보복 조치임을 확인했다.
홍콩 경제일보과 이재망(理財網) 등에 따르면 환구시보는 이날자 논설을 통해 중국 상무부의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조치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수동적으로 퇴출당하지는 않겠다는 사실을 미국과 그 동맹국에 경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갈륨과 게르마늄 제품의 수출 관리를 엄격히 하고 허가를 받도록 한 건 미국과 동맹국에 중국 기술개발을 억제하려는 노력이 오판이라는 점을 실제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환구시보는 중국이 오랜기간에 걸쳐 세계 반도체 산업에 공급하고자 환경을 희생하는 대가를 치르며 내부 희토류 자원을 개발해왔다며 각국이 그런 공로를 도외시한다고 비난하는 자세를 취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이 왜 필요한 조정을 못하겠는가. 한정적인 희토류를 소모하면서 미국 주도의 대중 디커플링을 돕는 국가에 더욱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가”며 규제를 확대할 수 있다는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환구시보는 “중국이 자국산 광물자원을 고갈시키면서까지 자체 기술을 개발하는데 방해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부연했다.
환구시보는 규제 조치가 갈륨과 게르마늄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군사용이나 중국 안보와 이익을 해칠 우려 있는 경우 수출 신청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밝혀 자의적으로 행사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5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6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9
[속보]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10
프리미엄 김치 공장으로 변신한 佛 고성 ‘김치샤또’…유럽서 고급화 나선 K푸드[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3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4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5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6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이와중에 골프장 간 트럼프…“전시 리더십 맞나” 도마에
9
[속보]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10
프리미엄 김치 공장으로 변신한 佛 고성 ‘김치샤또’…유럽서 고급화 나선 K푸드[글로벌 현장을 가다/유근형]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월 중순 확정 판결부터 헌재에 취소청구 가능할듯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벤츠, 화재위험 배터리 탑재 숨겨” 112억 과징금-檢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