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행복한 여성 죽이고 싶어”…日지하철서 묻지마 칼부림한 30대男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8 14:38
2023년 6월 28일 14시 38분
입력
2023-06-28 14:37
2023년 6월 28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1년 '묻지마 칼부림' 사건 피의자 살인미수죄 적용
도쿄지법서 첫 공판…혐의 인정했지만 고의성 부인
일본 지하철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승객 10여명을 다치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2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도쿄지법에서 열린 쓰시마 유스케(37) 살인미수죄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쓰시마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살인의 고의성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했다.
쓰시마는 2021년 8월6일 오후 8시30분쯤 도쿄 세타가야 구간을 달리던 오다큐선 전철에서 20대 여성의 등 부위와 가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또 다른 승객 2명의 배를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은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승객 2명은 전치 1~2주의 부상을 당했다. 주변에 있던 승객 10여명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쓰시마는 이후 긴급 정차한 전철에서 내려 선로를 따라 도주했다가 약 1시간30분 후인 오후 10시께 사고 현장에서 6km 가량 떨어진 편의점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쓰시마는 편의점 직원에게 “지금 뉴스에 나오는 사건의 범인이다. 도주하기에 지쳤다”라며 경찰에 신고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시마는 경찰 조사에서 “지금까지 만났던 여성들 모두 나를 깔봤다. 6년 전부터 행복한 여성을 죽이고 싶었다“라며 ”나 혼자 불행하다고 생각했고,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다. 도망칠 곳이 없는 지하철 안이라면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했다.
쓰시마는 사건 발생 몇 시간 전 신주쿠의 한 식품 매장에서 도둑질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신고한 점원이 여성이었다는 이유로 여성을 죽이고 싶다는 동기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쿄지검은 2021년 9월부터 쓰시마를 감정유치해 정신 상태를 조사한 결과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1월 그를 기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4
17만원짜리 복권 샀다가 ‘17억’ 피카소 그림 당첨
5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6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7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10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4
17만원짜리 복권 샀다가 ‘17억’ 피카소 그림 당첨
5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
6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7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10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쟁·자금난 이중고…빈살만 야심작 ‘네옴 더라인’ 완공 늦어진다
공시가격 상승 여파…보유세 전년比 1.1조 더 걷힌다
[날씨]‘낮 최고 21도’ 더위 주춤…제주도 최대 150㎜ 폭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