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압력솥이 ‘펑’…중국, 일주일 새 3번째 폭발사고로 2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6-26 16:14
2023년 6월 26일 16시 14분
입력
2023-06-26 16:13
2023년 6월 2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쑤성 지우촨시의 한 식당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CCTV 갈무리.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한 식당에서 26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했다고 CCTV 등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서 1주일 사이에 발생한 3번째 폭발 사고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우촨시의 한 식당 압력솥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현장에는 유리 파편 등이 퍼졌고 인근의 나무, 자동차 등이 파손되거나 훼손됐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닝샤의 한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당시 사고로 시진핑 주석은 중요 지시를 내리고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지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