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2m 다리서 뛰어내려 여성 구한 배달원…수천만원 보상도 거부 ‘찐영웅’
뉴스1
업데이트
2023-06-23 15:43
2023년 6월 23일 15시 43분
입력
2023-06-23 15:12
2023년 6월 2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펑씨가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모습. - 웨이보 갈무리
중국에서 12m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한 배달 청년이 보상을 사양해 진정한 영웅이 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펑칭린은 지난 13일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배달을 하던 중 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여성을 발견했다.
그는 다리 위에서 이 광경을 목격하고 곧바로 다리에서 뛰어내려 여성을 구했다. 이후 그는 계속해서 배달 일을 했다.
그러나 다리에서 뛰어내릴 때 충격으로 갈비뼈에 금이 가 현재는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약 10일 정도 입원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펑씨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 웨이보 갈무리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의인이라며 각 지방정부가 그에게 포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항저우시는 3만 위안(541만원), 그의 고향인 후난성 장자계시는 10만 위안(1850만 원)을 각각 상금으로 제공했다.
그의 회사도 5만 위안의 상금을 지급했다. 회사는 그가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비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회사들도 잇달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상금 중 소액만 자신이 갖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아이들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상금으로 받은 모든 돈을 고향 학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펑씨 - 웨이보 갈무리
그는 CCTV와 인터뷰에서 “나는 그저 평범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금전적 보상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포상금을 받아달라”는 온라인 댓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진정한 영웅이 탄생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2
호르무즈 열리면 유조선 7척 국내로…1400만 배럴 ‘가뭄속 단비’
3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막대한 경제적 이익 창출”
4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5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6
양준혁, 이철우 지사 캠프 합류설에 “무심코 이름 사용 허락…정치 안해”
7
동물원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오월드 사거리 부근
8
“사명감으론 못 버틴다”…교단 떠나는 ‘젊은 교사’ 급증
9
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낙방뒤 게임 개발 전념…새로운 꿈 도전”
10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1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4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7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8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9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10
美·이란 ‘2주 휴전’ 전격 동의…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2
호르무즈 열리면 유조선 7척 국내로…1400만 배럴 ‘가뭄속 단비’
3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막대한 경제적 이익 창출”
4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5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6
양준혁, 이철우 지사 캠프 합류설에 “무심코 이름 사용 허락…정치 안해”
7
동물원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오월드 사거리 부근
8
“사명감으론 못 버틴다”…교단 떠나는 ‘젊은 교사’ 급증
9
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낙방뒤 게임 개발 전념…새로운 꿈 도전”
10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1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4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7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8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9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10
美·이란 ‘2주 휴전’ 전격 동의…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특검, ‘주가조작·금품수수’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
서울 아파트 3채중 1채는 준공 30년 초과…“재건축 촉진해야”
이진숙 “대구시장 외에는 생각한 적 없어…우파 단일화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