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도끼 든 남성, 뉴질랜드 중식당 3곳 연쇄 습격 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1 11:29
2023년 6월 21일 11시 29분
입력
2023-06-21 11:28
2023년 6월 21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행 동기 미확인...인종 문제는 아닐 수도
경찰 "인력 추가 배치…피해자 지원할 것"
뉴질랜드에서 한 남성이 중식당 3곳을 찾아 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뉴질랜드헤럴드,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 올버니에서 한 남성이 3개의 중국 식당을 습격해 총 4명이 부상당했다고 뉴질랜드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남성이 19일 오후 9시께 오클랜드 북부 올버니에서 범행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24세의 피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신체 상해 혐의로 기소했다. 중국 국적의 이 남성은 20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진 않았지만 인종 문제가 범행 동기였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시립병원 관계자는 “20일 공격당한 환자 한 명이 안정된 상태로 있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에 있는 노스쇼어병원관계자도 “3명의 입원 환자 가운데 중상 환자 한 명과 경상 환자 한 명이 안정된 상태로 입원해 있다”며 “나머지 한 환자는 이미 퇴원했다”고 밝혔다.
범행을 목격한 한 식당 종업원은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그 남성이 들어와 친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며 “친구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범행 상황을 증언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았을 때 피의자기 나를 다음 목표로 삼으려고 했다”며 “피의자가 내 머리를 겨냥했기에 손으로 도끼를 막아야 했다”고 전했다.
식당 관계자는 “피의자가 도끼를 든 채 피해자들을 식당 밖까지 쫒아 갔으나 이내 추격을 멈추고 다른 식당으로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피의자에게 더 많은 혐의가 있는 지 수사중이다. 경찰은 식당 근처에 인력 배치를 늘렸다.
스테판 사가 경정은 “우리는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두려움을 안겨주었는지 알고 있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두를 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법정에 출석하는 동안 중국어 통역사의 도움을 받았다. 뉴질랜드 법률에 따라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손상 폐기 화폐 2.8조, 이으면 지구 한바퀴 넘어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구속 영장심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