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LINE, 증권사업 철수…노무라 증권에 이관
뉴시스
입력
2023-06-12 22:49
2023년 6월 12일 2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이버 LINE은 일본에서 증권사업을 철수한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INE은 노무라 홀딩스(HD)와 공동 운영하는 인터넷 증권회사 LINE 증권(도쿄)의 주식 거래 등 증권 관련 서비스를 노무라 증권에 이관하고 손을 떼기로 했다.
LINE은 주식 초보자을 겨냥해 2019년 증권사업에 뛰어 들었지만 치열한 경쟁에 견디지 못하고 철수하게 됐다.
주력 증권사업을 이양하는 LINE 증권에는 실제로 FX(외환 증거금) 거래만 남게 된다.
LINE 증권은 2022년 말 시점에 계좌가 150만개 달하며 LINE 파이낸셜이 51%. 노무라 HD가 49% 지분을 각각 보유한다.
주식 서비스 고객 계좌는 노무라 증권에 넘겨 계속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LINE 증권은 거래수수료를 대폭 낮춰 고객을 모았다. 2022년도(2022년 4월~2023년 3월) 최종손실은 105억엔(약 971억원) 적자를 냈다.
애초 최저 투자액을 내려 투자 초보자 등의 운용 요구를 폭넓게 수용해서 수익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로 인해 계좌 수를 단시간에 대폭 증대했지만 소액 거래가 많으면서 수수료 수입으로 운영비용도 보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
LINE 측은 그룹 내 중복하는 사업을 해소할 목적도 있다고 한다. 모회사인 Z 홀딩스(ZHD)는 지난 2월 야후를 포함한 3개사를 합병할 방침을 공표했다.
ZHD는 산하에 PayPay 증권을 두고 있어 LINE 증권과 사업이 겹치고 있다.
LINE과 노무라 홀딩스는 올봄 이래 다른 증권사 등에 LINE 증권의 매각을 타진했다.
하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점에서 매수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단독]‘부정청약’ 조사 끝나자마자 이혜훈 장남 분가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10
美 반도체 관세 ‘포고문’에… 정부, 삼성-SK 불러 긴급회의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단독]‘부정청약’ 조사 끝나자마자 이혜훈 장남 분가
7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8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9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10
美 반도체 관세 ‘포고문’에… 정부, 삼성-SK 불러 긴급회의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탄산음료보다 더 달다? 한국인 당 섭취 식품 1위는…
서태평양 심해 속 고농도 희토류, 국내 과학자들이 찾았다
“종전 걸림돌” 또 젤렌스키 때리는 트럼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