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내비 따라갔는데 또 ‘풍덩’”…美하와이서 한 달새 두 차례 차량 입수 사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2 15:41
2023년 6월 2일 15시 41분
입력
2023-06-02 15:39
2023년 6월 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형 보트 전용 항구 호노코하우
운전자 "내비 GPS 따라갔다" 진술
지난달 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고
내비게이션에 장착된 위성항법장치(GPS) 안내를 따라가던 관광객의 차가 한 달만에 또 다시 같은 장소에서 바닷물 속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주로 소형 보트 정박 전용으로 쓰이는 하와이 카일루아코나의 호노코하우 항구에서 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GPS에 따라 운전하다 항구 물 속으로 빠졌다. 해당 항구는 지난달 초에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운전자는 경찰에 차량 내비게이션의 GPS 안내를 따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처음에는 큰 웅덩이를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사건 목격자는 현지 매체인 하와이뉴스나우에 당시 운전자가 차가 물에 빠졌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느리게 반응했다고 전했다. 그는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며 “조금 지나서야 배낭 같은 소지품을 들고 빠져나오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는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더 늦었다면 상당히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 것으로 예상됐다며 지켜보기 “절망적인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근처 보트에 탄 구경꾼이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차도 물 밖으로 끌어냈다고 밝혔다.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비게이션 GPS가 왜 이 운전자를 항구 안으로 인도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된 바가 없다.
지난달 3일께 같은 항구에서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한 쌍의 관광객이 쥐가오리 관광을 위해 내비게이션 GPS에 따라 운전하다 호노코하우 항구에 빠졌다.
사건을 목격해 영상을 촬영한 크리스티 허친슨은 인터뷰를 통해 “자동차가 꽤 빠른 속도로 항구를 향해 곧장 달려갔다”라며 “그들은 매우 자신 있어 보였고 (차가 향하는 곳에 대해) 당황한 기색이 없이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와이 경찰국은 이번 두 차례의 차량 침수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2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2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112명’…20년만에 4.3배 증가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