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미중전쟁 직전, 中의 대만 수복 의지 간과하면 안돼”

  • 뉴스1
  • 입력 2023년 5월 22일 13시 53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대만 수복 의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미중이 전쟁 일보 직전”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만약 미중전쟁이 나면 전세계 모든 기업들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16일 연례주총 직후 CN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은 대만을 자국의 일부라고 보고 있다”며 “시진핑 주석의 대만 수복 의지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 주석의 이 같은 의지는 매우 확고하다”며 “만약 중국의 대만 침공으로 미중전쟁이 발생하면 세계 모든 기업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기업이 미중전쟁으로 막대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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