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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 무장단체 휴전 합의”…무력 충돌 닷새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14 07:53
2023년 5월 14일 07시 53분
입력
2023-05-14 07:52
2023년 5월 14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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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실은 13일 저녁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최근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 군의 유혈사태를 중재, 정전합의를 이끌어낸 이집트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스라엘 발표를 인용한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총리실은 “베냐만 네타냐후 총리의 지시를 받아 국가안보회의 ( NS C)의 차치 하네그비 실장이 이번 정전 회담 성사를 위한 이집트의 열성적인 노력에 대한 이스라엘의 감사를 전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국가안보실장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중재를 받아들인 것은 어디까지나 “ 고요함을 고요함으로 대응하는 ”것을 의미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스라엘이 다시 공격이나 위협을 당할 경우에는 방위를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발표보다 2시간 앞서 팔레스타인 지하드 군도 이집트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5일 간의 교전과 유혈 사태를 끝내는 정전 협정에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며칠 동안 가자지구에 다시 공습을 강화해서 팔레스타인 군 사령관 2명을 11일 살해했고 팔레스타인군이 발사한 로켓포 공격으로 이스라엘 국내에서도 최초로 70세 노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집트의 정전을 위한 중재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최근 양쪽의 전투는 더 심해져서 이미 팔레스타인 쪽에서만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가 13일에야 정전 회담이 결실을 맺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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