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부동산 위기 원흉 헝다그룹 회장 “빚 갚고 생존” 약속
뉴스1
업데이트
2023-01-04 15:24
2023년 1월 4일 15시 24분
입력
2023-01-04 15:23
2023년 1월 4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대륙의 부동산 침체 원흉 취급을 받는 헝다그룹의 쉬자인 회장이 빚을 갚고 기업 생존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쉬 회장은 지난 1일 오후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서한에서 채무를 상환하고 올해 건설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신년 서한에서 “2023년은 헝다그룹이 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중요한 해”라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쉬 회장은 “프로젝트를 완공하고 수많은 채무를 상환하며 리스크를 없애고 생존을 위한 새로운 장을 시작할 수 있다”며 “건설, 판매, 사업 운영의 재개를 포기하지 않고 협업한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헝다그룹은 부채규모가 1조9700억위안(2860억달러, 약 364조원)에 달해 수 년째 파산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도 헝다그룹은 예비 구조조정 계획의 발표를 연기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다만 채권단과의 구조조정 협상은 진행중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헝다그룹이 지난달 홍콩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구조조정안의 틀과 핵심 조항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쉬 회장의 신년 서한에 따르면 지난해 헝다그룹은 732개 건설프로젝트를 완공해 주택 30만1000호를 공급해 목표를 달성했다. 2022년 1월까지 매출은 291억2000만위안으로 2020년의 7350억위안에 비해 크게 쪼그라들었다.
쉬 회장은 서한에서 지난해 친환경 신차 헝치5를 생산, 인도하기 시작했고 하이난성 남부 단저우에서 관광사업으로 76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르망24시]‘혹독한 신고식’ 제네시스, 17번 카 리타이어… 19번 완주 향해 ‘고군분투’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美 “종전 MOU 서명 확률 80~85%”…이란 “모즈타바 승인”
8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9
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
10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르망24시]‘혹독한 신고식’ 제네시스, 17번 카 리타이어… 19번 완주 향해 ‘고군분투’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6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7
美 “종전 MOU 서명 확률 80~85%”…이란 “모즈타바 승인”
8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9
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
10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달러 쥐고 안 푼다”…기업 달러예금, 3년 5개월 만에 최대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트럼프 “베네수엘라 범죄조직 ‘트렌 데 아과라’ 수장 사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