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인도 서부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2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경 구자라트주 마헤사나 지역에서 50대 남성 신 모씨가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신 씨가 패러글라이더의 날개인 캐노피가 제대로 펼쳐지지 않아 중심을 잃었고, 약 1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
신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추락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다.
경찰은 현장에서 나일론 연줄이 발견됐다며 패러글라이더가 연줄에 감기면서 추락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매체가 보도했다.
주뭄바이 한국총영사관은 유가족 동의 하에 시신의 한국 이송 등 필요한 영사 조력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
3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
4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
5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
7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
8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
9
‘故최진실·조성민 딸’ 최준희,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
-
10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
3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
4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
5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
7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
8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
9
‘故최진실·조성민 딸’ 최준희,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
-
10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