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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국제

손흥민·황희찬 브라질전 선발 출격…김민재도 복귀

입력 2022-12-06 02:37업데이트 2022-12-0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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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2.11.24/뉴스1손흥민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2.11.24/뉴스1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전북), 황희찬(울버햄턴)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16강전 공격 선봉에 선다.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조별리그 3차전에 결장했던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도 선발로 복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로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은 4-2-3-1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최전방에는 조규성이 이름을 올렸다. 2선에는 손흥민, 이재성(마인츠)과 황희찬이 위치했다.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황희찬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가 중원을 책임진다. 김민재, 김영권(울산)이 중앙 수비로 함께 나서며 좌우 풀백으로 김진수와 김문환(이상 전북)이 출격한다. 김승규(알샤밥)가 골문을 책임진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만에 16강에 오른 한국은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한국이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크로아티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브라질과 통산 7차례 만나 1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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