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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위터, 제정신 상태 기쁘다”…머스크 인수 환영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9 01:43
2022년 10월 29일 01시 43분
입력
2022-10-29 01:42
2022년 10월 29일 0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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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는 이날 일론 머스크가 440억 달러 규모의 트위터 인수를 마무리 짓자, “트위터가 제정신이 있는 상태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이 “더 잘 보이고 잘 작동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트위터에 차단된 자신의 계정으로 돌아갈 것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는 자신의 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나는 진실을 사랑한다”고 썼다. 트럼프는 지난해 1월6일 미 국회 의사당에 대한 폭동 사건 이후 트위터에서 활동이 금지됐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계정을 복원하겠다고 말했지만 트럼프는 이전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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