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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2분기 GDP -0.9%…“기술적 경제 침체” 진입
뉴스1
업데이트
2022-07-28 22:15
2022년 7월 28일 22시 15분
입력
2022-07-28 22:14
2022년 7월 28일 2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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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총생산(GDP) 추이. ⓒ 뉴스1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캡처)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가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상 실질 GDP가 전기 대비 2분기 연속 감소할 경우 기술적 경기침체로 정의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2분기 GDP 증가율이 연율 0.9% 감소했다면서 이로써 미국 경제는 전분기(-1.6%)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발표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2분기 GDP가 0.5%로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컨센서스(예상치)는 -2.1%부터 2.0% 성장까지 다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상무부는 상반기 고용증가는 월평균 45만6700명 수준이었다고 밝혔으나 최근 몇 개월간 부동산 업계는 약세를 보였고 사업과 소비 심리가 누그러져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전날(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 금리를 2개월 연속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 범위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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