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숙자에 ‘치약 과자+현금’ 주고 토하는 모습 찍은 유튜버 ‘징역형’
뉴스1
업데이트
2022-06-06 15:04
2022년 6월 6일 15시 04분
입력
2022-06-06 15:03
2022년 6월 6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독자의 요구대로 치약 과자를 만들고 있는 유튜버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스페인에서 노숙자에게 치약이 묻은 과자를 먹이는 영상을 올린 유명 유튜버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최근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페인 대법원은 노숙자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계 유튜버 캉화 런(24)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또 2만 유로(약 2700만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5년 동안 유튜브 계정을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유튜버에서 ‘리셋’이라는 활동명으로 영상 콘텐츠를 올리던 런은 전 세계에서 1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였다.
그가 주로 제작한 콘텐츠는 구독자들이 제시한 각종 도전 과제를 직접 실행하는 것이었다.
지난 2017년 런은 한 구독자로부터 과자에 치약을 바르는 장난을 쳐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유튜버는 크림 대신 치약을 짠 과자를 현금과 함께 노숙자에게 건넸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이에 그는 과자 속에 있는 흰 크림을 제거한 뒤 흰색 치약을 짜서 바르셀로나 거리에 있는 한 50대 노숙자에게 20유로(약 2만7000원)와 함께 건넸다.
과자를 먹은 노숙자는 결국 토했고 런은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공개해 이 영상 한 편으로 약 2180유로(약 290만 원)의 광고 수익을 벌었다.
런은 “제 장난이 지나치긴 했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며 “오랫동안 양치를 하지 않은 노숙자가 이를 깨끗이 닦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도를 넘은 장난에 비난이 거세졌고, 런은 바르셀로나 경찰의 고발로 법정에 섰다.
법정에서 런은 “장난이었다”며 “노숙자를 모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그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이후 2심은 런의 주장을 일부 수용해 감형을 했으나 검찰이 반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까지 갔고, 대법원은 1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2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3
트럼프 또 공격유예…“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안 때린다”
4
삼성전자 이어 삼바 파업 예고… 노봉법 업고 더 세진 ‘노조 청구서’
5
‘반지의 제왕’ 후속작, 골룸 맡았던 배우가 감독까지
6
韓선박 호르무즈 탈출 난항…정유사 지분·거래 美와 상당수 얽혀
7
“영상 보고 운전 기술 익혔다”…中 ‘7살 레이싱 천재 소년’ 화제
8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9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5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이 무거워지는 ‘4도 미스터리’ 한국이 풀었다
2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3
트럼프 또 공격유예…“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안 때린다”
4
삼성전자 이어 삼바 파업 예고… 노봉법 업고 더 세진 ‘노조 청구서’
5
‘반지의 제왕’ 후속작, 골룸 맡았던 배우가 감독까지
6
韓선박 호르무즈 탈출 난항…정유사 지분·거래 美와 상당수 얽혀
7
“영상 보고 운전 기술 익혔다”…中 ‘7살 레이싱 천재 소년’ 화제
8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9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5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밀물-썰물 읽는 옛 지식… ‘물때’ 국가무형유산 됐다
정자도 ‘유통기한’ 있다…“금욕 길수록 임신에 유리” 믿음 깨져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