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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박진, 6월 중순 방일 타진 중…강제징용 및 북핵 문제 협의”

입력 2022-05-26 11:56업데이트 2022-05-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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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 후보자,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외교부 제공) © 뉴스1
박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중순 일본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한·일은 한국 정권교체를 계기로 악화되고 있는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문제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활성 등의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특사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악화의 요인이 되고 있는 강제징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대화를 포함해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아사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24일 한·일 방문에서 북한과 중국 등을 염두하고 한·일 관계개선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외무성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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