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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롄현 앞바다서 규모 6.1 지진…日오키나와도 영향
뉴스1
업데이트
2022-05-09 16:34
2022년 5월 9일 16시 34분
입력
2022-05-09 15:33
2022년 5월 9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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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만 화롄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대만 중앙기상국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대만 화롄현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9일 밝혔다.
기상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14시23분께 발생했으며 화롄현 동쪽 89.75㎞(대만 동쪽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27.5㎞다.
삼립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화롄현 등 지역 전 노선에서는 서행을 하고 있다. 화롄현 일부 시민들은 흔들림을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일본 국립방재연구소(NIED)는 대만에서 8.0의 지진 발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일본에도 영향을 미쳤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정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20㎞다. 현재 쓰나미 피해는 우려되지 않고 있다.
미국 지질연구소(USGS)는 이번 지진에 대해 규모를 6.3으로 발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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