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길어지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불만만 쌓여…“정부 비효율적”
뉴스1
입력
2022-03-22 16:44
2022년 3월 22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랴오닝성 선양시를 폐쇄하고 버스와 지하철 등 운행을 중단했다. 사진은 22일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선양시 모습.(웨이보 갈무리)© 뉴스1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양 등 지역을 폐쇄하기한 것과 관련 주민들의 반발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소셜미디어 한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랴오닝성 선양시의 주민들이 또 다른 코로나19 검사 발표에 좌절감을 느끼며 한 의류 상점의 창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담겼다.
현지 정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한 누리꾼은 “격리를 거부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재스민차라는 이름의 한 누리꾼은 위챗에 “사실상 (코로나19는) 끝났다며 ”일반적인 감기가 이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방역 당국은 이것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백신 회사는 영원히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중국 누리꾼들의 이런 반응은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해 증가하는 불만을 반영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정부의 상당히 복잡해지고있는 정책에 대중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왕허성 국가위생보건위원회 부주임은 지난주 브리핑에서 중국의 개선된 전략은 불편함을 줄였다고 했다.
로이터는 정부의 명확성과 일관성 결여는 대중들을 화나게 하고 있으며 중국의 소셜미디어 검역관들은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오베이라는 이름의 한 누리꾼은 웨이보에 ”(코로나19가) 발병한지 3년이 지났는데 정부의 대처는 여전히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제로코로나 정책이 지속되면서 중국 각 지역의 경제난도 가중되고 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린성 동부 창춘시에 사는 한 택배 기사는 이웃의 90%가 문을 닫았다며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도시의 봉쇄가 풀리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2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3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4
美, 정예 82공수 2000명 중동 급파 승인…트럼프, 양면전술
5
3000채 대단지에 월세 매물 ‘0’…서울 평균 150만원 넘었다
6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7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8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2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3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4
美, 정예 82공수 2000명 중동 급파 승인…트럼프, 양면전술
5
3000채 대단지에 월세 매물 ‘0’…서울 평균 150만원 넘었다
6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7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8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10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흑설탕이 더 건강하다 믿었는데…틀렸다고?[건강팩트체크]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로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
진주 시장 방문한 이재명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