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동물원 90년만에 태어난 아기 땅돼지…“이름은 해리포터 ‘도비’”
뉴시스
입력
2022-02-15 13:07
2022년 2월 15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동물원에서 90년 만에 처음으로 새끼 땅돼지가 태어났다고 14일(현지시간) 국제합동통신 UPI가 보도했다.
잉글랜드 체스터 동물원은 지난 1월4일 엄마 땅돼지 오니(8)와 아빠 쿠스(6) 우리에서 태어난 새끼 땅돼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갓 태어난 새끼 땅돼지는 코가 기다랗고 털이 없으며, 피부가 주름져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 캐릭터 도비와 닮아 새끼 땅돼지를 ‘도비’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데이브 화이트 체스터 동물원 매니저는 “도비는 우리 체스터 동물원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땅돼지다”라며 “이는 충분히 축하해야 할 만한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했다.
체스터 동물원은 땅돼지를 돌보는 몇 안 되는 동물원이며, 새끼 땅돼지 출생은 매우 드물다. 특히 유럽 전역에서 약 66마리의 땅돼지만이 살고 있으며, 전 세계 동물원에서도 단 109마리의 땅돼지가 살고 있다.
화이트는 땅돼지가 야행성 동물이라 주로 밤에 음식을 찾아 나선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밤에는 부모가 도비를 돌보지 못해, 사육사들이 시간마다 먹이를 주는 등 매우 헌신적으로 도비를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땅돼지는 밤에 (움직이느라) 새끼 근처에 잘 머물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며 “새끼가 너무 작고 약하기 때문에 부모가 곁에 없는 동안 사고가 나지 않도록 (사육사들이) 돌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부모가 (밤에) 음식을 찾아 나서면, 사육사들이 도비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인큐베이터’에 넣어 데려와 돌본다”며 “낮 동안은 어미 땅돼지 옆에서 지낸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야생동물재단에 따르면 땅돼지는 사바나, 열대 우림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한다. 하지만 땅돼지는 최근 농작지 개간 등 때문에 서식지를 잃고 있으며, 밀렵 등으로 개체 수가 줄고 있어 보호가 필요하다고 세계 자연보호연맹(IUCN)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그라피티 그리고 도주…용의자 2명 추적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 받는 게 낫다“
[속보]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무죄’ 서훈·김홍희 상고 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