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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1월1일 한국 등 9개국과 정기 여객편 운항 재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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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19:44
2021년 12월 11일 19시 44분
입력
2021-12-11 19:43
2021년 12월 11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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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2022년 1월1일부터 한국과 미국, 중국을 비롯한 9개국과 정기 여객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VNA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고 방역대책이 효과적이어서 코로나19 감염에서 상당히 안전한 한중일 등 9개국과 정기 국제선을 이같이 다시 운항하도록 승인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신 통지를 통해 정기 국제선 운항 재개 대상으로 한중일과 미국 외에도 태국과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대만을 지정했다.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번 조치로 국제 여객운송을 재개하고 경제와 관광산업을 회복하는 한편 해외 거주 베트남 국민이 설 명절을 맞아 귀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팜 빈 민 부총리는 “국제선 운항 재개가 필요하지만 효과적인 코로나19 통제도 보장돼야 한다”며 유관 당국과 항공업계에 방역 대책을 능동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지난 3월 국경을 폐쇄하고 모든 국제선 운항을 금지했다.
단지 베트남 귀국자와 외국 전문가, 고도의 숙련 노동자에 한해서만 특별한 검역요건을 전제로 입국을 허용했다.
[하노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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