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인민은행, 15일 지준율 0.5%P 인하…222조원 유동성 공급
뉴시스
입력
2021-12-06 18:34
2021년 12월 6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9일 은행 예금준비율(지준율)을 50bp(0.50%) 내린다고 발표했다.
신랑왕 재경채널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사이트를 통해 지준율 0.5% 포인트 인하를 오는 15일부터 실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이번 지준율 인하로 장기 유동성 1조2000억위안(약 222조 2760억원)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하로 가중 평균 준비율은 8.4%로 저하한다.
지난번 지준율 인하는 지난 7월에 이뤄졌다. 당시에도 인민은행은 지준율은 0.5%P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온건한 금융정책에는 변함이 없고, 대규모 양적 완화는 없다”면서 “합리적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기흥구 아파트서 50대·10대 숨진 채 발견…조사 중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