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살인 혐의 재판 기피한 96세 獨 전 나치여성, 체포·구금
뉴시스
입력
2021-10-01 10:00
2021년 10월 1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에서 1만1000건 이상의 살인 관련 혐의로 재판에 처해진 96세의 독일 여성이 30일(현지시간) 예정된 재판 출석을 기피, 체포됐다. 이 여성은 강제수용소 친위대 SS 사령관의 비서로 일했었다.
그녀는 이날 아침 택시로 함부르크의 자택을 떠났지만 이체호의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프레데리케 밀호퍼 법원 대변인은 말했다. 그녀는 몇시간 뒤 체포돼 구금됐다.
법원은 그녀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지만, 피고인이 없는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될 수 없어 재판은 10월19로 연기됐다.
밀호퍼 대변인은 피고인 여성이 “법정에 출석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었지만, 그것만으로 그녀를 구금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름가르트 푸흐너로 알려진 이 여성은 구치소로 이송됐다. 그녀는 1943년 6월부터 1945년 4월까지 강제수용소 사령관실에서 속기사와 타이피스트로 일하며 수용된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그녀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나이가 21세 미만이었기 때문에 소년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예루살렘의 시몬 비젠탈 센터에서 나치 사냥꾼을 이끄는 에프라임 주로프는 “그녀가 도망칠 만큼 건강하다면, 감옥에 갇힐 만큼 충분히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녀의 도주도 처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푸흐너에 대한 소송은 나치 강제수용소 운영을 도운 사람은 특정 범죄에 가담한 증거가 없더라도 강제수용소에서 자행된 살인에 대한 종범으로 기소될 수 있다는 지난 10년 동안의 사건에서 확립된 독일의 법적 선례에 따른 것이다.
피고측 변호사 볼프 몰켄틴은 이 여성이 수용소에서 일어난 잔혹 행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여부에 재판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체회(독일)=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6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7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천안함 유족에 면박준 李대통령, 사과하라”
수원 영통역 인근 건물 사이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