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쳐서 못 보게… 아프간 대학 ‘남녀 분리’

트위터 캡처 입력 2021-09-08 03:00수정 2021-09-0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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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대학 강의실에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 공간을 분리하기 위한 커튼이 쳐져 있다. 이 사진을 올린 현지 언론인은 “무장세력 탈레반이 아프간을 점령한 지난달 15일 이후 성차별이 부활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탈레반은 이달 5일 남녀 대학생이 같은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없고, 남녀 학생의 교실을 분리하기 힘들다면 커튼을 쳐서라도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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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학#남녀 분리#성차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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