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 루이비통 신상 나왔다…가방 아닌 스마트폰 게임

뉴스1 입력 2021-08-05 17:20수정 2021-08-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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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창립 2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비디오 게임 ‘루이 : 더 게임’ 캡쳐 화면.(트위터 갈무리)© 뉴스1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이 브랜드 창립 200주년을 맞아 젊은층을 겨냥해 게임을 출시했다고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 : 더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앱스토어와 구글 스토어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에는 ‘비플’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마이클 윙클만이 제작에 참여한 30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도 탑재되어 있다.

출시되는 게임은 루이 비통의 200년 전 여정을 따라가는 내용이다. 루이 비통은 1821년 8월 4일 프랑스 쥐라 산맥의 작은 마을 앙쉐에서 출생했다. 당대 최고의 트렁크 제작자 로맹 마레샬의 견습 생활을 거쳐 1854년 파리 방돔 광장 근처 뇌브-데-카퓌신 거리에 매장을 열며 브랜드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플레이어들은 루이 비통의 여정을 따라가며 모노그램 촛불을 수집해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엽서의 잠금을 해제한다. 또한 30개의 NFT도 게임상에서 수집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을 수집했다 하더라도 판매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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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루이 비통처럼 게임 제작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루이 비통은 2019년 라이엇 게임즈가 제작한 리그오브레전드 내 캐릭터들의 의상을 함께 디자인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버버리는 미시컬 게임스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자체 게임 앱인 B 서프(B 서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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