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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1호’ 등 인공위성 5기 탑재 창정 운반로켓 발사
뉴시스
입력
2021-07-04 12:47
2021년 7월 4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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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당국은 인공위성 5기를 탑재한 대형 운반로켓을 성공리에 발사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전날 오전 10시51분께 광학 원격감지 위성 ‘지린(吉林) 1호 관폭(寬幅) 01B’를 비롯한 5개 위성을 실은 창정(長征) 2호D(丁) 운반로켓을 쏘아 올렸다.
창정 2호D 운반로켓은 원활히 우주로 날아가 지린 1호 관폭 01B등 인공위성들을 예정궤도에 모두 투입했다.
궤도에 진입한 인공위성은 지린 1호 관폭 01B 이외에 지린 1호 가오펀(高分) 03D 3기와 ‘싱스다이(星時代)-10이다.
지린 1호 관폭 01B는 광학 원격탐지 위성으로 폭 150km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해 지상에 보낸다.
이들 고해상도 영상은 국토자원, 광산개발, 스마트시티 건설 등과 관련한 기관과 업계에 원격감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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