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마레즈, 열애 1년 4개월만 ‘억’ 소리나는 청혼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2 15:22수정 2021-06-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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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그리스 미코노스섬에서 ‘럭셔리’ 청혼
상대는 전 축구선수의 딸로 수려한 미모 뽐내
테일러·리야드 커플. 더선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30·맨체스터 시티)가 연인에게 ‘억’ 소리나는 프러포즈를 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리야드는 이날 그리스 미코노스섬의 한 식당에서 1년 4개월째 열애 중인 연인 테일러 워드(23)에 청혼했다.

연인에게 건넨 프러포즈 반지는 그가 직접 맞춤형 제작한 것으로, 40만 파운드(약 6억3000만 원)에 달한다. 테일러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청혼에 놀랐지만,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소식을 접한 주변인들은 “둘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커플”이라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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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야드는 지난해 2월 전처 리타 조 할과의 이혼 절차를 마친 뒤 테일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공개 열애 후 테일러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그의 아버지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리야드와 테일러는 지난해 12월 동거를 시작해 최근 영국 체셔 지방에 있는 대저택을 200만 파운드(약 31억4700만 원)에 공동 구매하면서 결혼설이 수차례 불거진 바 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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