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 학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11명 죽고 4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1 17:59
2021년 5월 11일 17시 59분
입력
2021-05-11 17:23
2021년 5월 11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한 학교에서 11일 총격 사건이 발생, 1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국영 RIA 노보스티 통신이 현지 재난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무장괴한 2명이 학교에서 총격을 가했고, 그들 중 17살인 한 명은 이미 체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관리들은 일부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대피했지만,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 건물 안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카잔의 모든 학교에 추가 보안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카잔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700㎞ 떨어져 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러시아에서는 학교에서의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학교에 대한 폭력적 공격이 몇 차례 발생했으며 주로 학생들에 의해 자행됐다.
[모스크바=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정보사 요원 명단 누설 혐의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