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바마 전 美 대통령 “미얀마 폭력 소름 끼쳐” 군사 쿠데타 규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7 17:25
2021년 4월 27일 17시 25분
입력
2021-04-27 17:23
2021년 4월 27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민간인에 대한 가슴 아픈 폭력에 소름이 끼친다”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국적인 운동에 영감을 받은 미얀마에 세계의 관심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은 집권 2기를 맞은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을 포함한 정부 관리들을 구금하며, 정권을 장악했다.
이후 경찰과 군인 등으로 구성된 군사보안군은 약 3000명을 감금하고, 활동가들을 은신 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진압했다. 군 당국은 또 유혈 진압으로 숨진 가족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친척에게 85달러를 청구하기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0년 동안 더 큰 자유를 누려온 군의 불법적이고 잔인한 행동은 국민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더 넓은 세계에서도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얀마 주변국들에, “국민들에 의해 거부된 살인 정권은 더 큰 불안정과 인도주의적 위기, 실패한 국가의 위함만 가져올 뿐이라는 걸 인식하라”고 촉구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에 따르면 쿠데타가 시작된 이후 7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미얀마를 두 번 방문했다.
그는 “지금은 암울한 시기지만 너무나 많은 미얀마인들이 보여준 단결력과 복원력,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헌신에 감동했다”라며 “미얀마인들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지도자들을 통해 미얀마가 가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6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7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10
[단독]“붕괴한 서소문 고가, 철거 순서가 계획과 달랐다”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6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7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70세부터 지하철·버스 무료’ 공론화한 서울시…60대 동의할까
10
[단독]“붕괴한 서소문 고가, 철거 순서가 계획과 달랐다”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국힘 26일까지 상임위 명단 안 내면 단독으로 원 구성”
‘권경애 노쇼’로 끝나버린 소송, 재개 불허…유족 “판사님 안 부끄럽나”
전세난에 떠밀린 신혼부부…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60% ‘월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