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前총리 “스가, 美에 만찬 거절당해 20분 햄버거 회담…불쌍”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9 14:38
2021년 4월 19일 14시 38분
입력
2021-04-19 11:04
2021년 4월 19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가 서툴고 불안한 느낌, 부끄러움이 전면에 드러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현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에서 모습이 불쌍했다고 비꼬았다.
19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하토야마 전 총리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첫 만남에도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서로를 ‘요시’, ‘조’라고 친밀하게 부른 연출은 “외무성의 잔꾀였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서툴고 불안한 느낌, 부끄러움이 전면에 드러났다. 외무성의 자존심 결여도 상당했으나 저녁 만찬을 거절당하고 햄버거와 함께 20분 정상회담에서는 불쌍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바이든과의 최초 정상회담으로 일본은 자만하려는가”라고 비꼬았다.
또한 “스가 총리로서는 도쿄올림픽 개최를 지지받고 싶었겠으나 바이든 대통령은 ‘안전·안심할 수 있는 개최에 대해 총리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을 뿐이다. 개최 지원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기는 거녕 기자들로부터 ‘개최는 무책임한게 아니냐’고 질문 받아 대답을 못한 듯 하다. 그게 세계의 목소리다 스가 총리”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6일 미일 정상은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후 첫 외국 정상과의 회담이었다.
하지만 스가 총리의 방문은 공식실무방문으로 국빈방문 시 마련되는 국빈만찬은 없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총 3단계에 걸쳐 만남을 가졌다.
이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점심으로 햄버거를 앞에 두고 약 20분 간 회담하는 단계가 있었다. 스가 총리는 햄버거에 손을 대지 않았다며 그만큼 대화에 집중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가 “(스가 총리가) 만찬을 거절당했다”고 언급한 데에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있다.
앞서 지난 17일 니혼TV 뉴스 등은 일본 정부가 미일 정상의 만찬 개최를 위해 막판까지 끈질기게 협상을 계속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4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5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8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9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10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4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5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8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9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10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타머 英총리, 취임 2년 만 사임 발표…“다우닝가 입성,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軍 “北 군사분계선 철책 설치, 정전협정 위반”…유엔사는 신중
조정식 “상임위 명단 24일 정오까지 내라…아니면 의장이 직접 선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