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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한 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 강력 규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5 10:18
2021년 3월 25일 10시 18분
입력
2021-03-25 10:16
2021년 3월 2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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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소집해 정보수집·대책 수립 나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25일 북한이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한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닛케이 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관저에 기자단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쏘았다고 단정하면서 “일본과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엄중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한다”고 언명했다.
스가 총리는 미국, 한국 등 관계국과 긴밀히 제휴해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황을 단호히 지켜나갈 결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가 총리는 북한 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동해에 떨어졌다고 확인했다.
스가 총리는 4월 전반에 예정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대면에서 “이번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 대책을 확실히 논의하고 연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스가 총리는 관계 부처에 관련 정보수집과 일국민에 신속한 정보제공, 항공기와 선박 안전 확인, 예기치 않은 사태에 대비 준비태세 등을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오전 8시쯤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정보수집과 분석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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