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아시아계 겨냥한 폭력에 대응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0 08:33
2021년 3월 20일 08시 33분
입력
2021-03-20 07:30
2021년 3월 20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에 대해 “침묵은 공범”이라며 함께 반대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에모리대학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침묵하면 공범이 된다. 우리는 공범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16일 애틀랜타의 마사지숍 3곳에서 총격이 벌어져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가운데 나왔다.
이날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 지도자들을 만나 대화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