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5번째 日아내, 아들보다 4살 어려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3-08 14:30수정 2021-03-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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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엔 한국계 세번째 전처와 아들도 참석
영화 ‘더록’, ‘페이스오프’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자신의 첫 아들보다 네살 어린 일본인 여성과 다섯번째 결혼을 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잡지 ‘피플’ 등은 케이지가 서른 한살 적은 일본인 여자 친구 리코 시바타(26)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윈 호텔에서 지난달 16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은 작고한 케이지 부친의 생일이기도 하다.

가까운 가족들만 초대한 이 결혼식에는 그의 세번째 전처인 한국계 여성 앨리스 킴과 그의 아들 카엘도 참석했다.

결혼식은 가톨릭 및 일본의 전통 종교인 신도(神道) 방식으로 치렀다. 케이지는 턱시도를, 시바타는 기모노를 입고 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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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CageOnFire 트위터)
케이지의 첫 아내는 할리우드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다. 1995년 4월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2002년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으나 그해 이혼했다.

2004년에는 스무살 연하의 한국계 앨리스 김과 결혼해 카엘을 낳았다. 김과는 12년을 살다가 2016년 이혼했다.

이어 2019년 7월 일본계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와 네 번째로 결혼 했지만 4일만에 파경을 맞았다.

다섯번째 아내인 시바타는 케이지의 첫 아들 웨스턴 케이지보다도 4살이 어리다.

그가 어떤 인물인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바타는 교토의 한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배우로 2018년 일본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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