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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햄버거보다 맛있는거 多”…버거킹 ‘황당 고백’,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7 14:22
2020년 12월 17일 14시 22분
입력
2020-12-17 13:59
2020년 12월 17일 13시 59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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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버거킹 영국 지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의 영국 지사가 공식 SNS에 “더이상 버거킹의 햄버거 사진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샀다.
버거킹 영국 지사은 지난 14일(현지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와퍼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세상에는 와퍼만큼 유명해져야 할 수많은 식당이 있다”면서 이같이 게재했다.
이어 “영국 대부분 지역의 방역 단계가 강화된 시점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영업자들이 우리의 지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알렸다.
알고 보니, 버거킹 영국 지사는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지역이 봉쇄되고 식당 영업이 배달과 포장으로 제한되자 ‘#Whopperandfriends’ 캠페인을 기획했다.
“맥도날드를 이용하라”는 지난달 게시물. 출처= 인스타그램
버거킹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사 햄버거 대신 여러 지역 식당과 그 대표 메뉴를 소개하기로 했다”며 자영업자를 돕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광고를 원하는 식당은 메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Whopperandfriends’ 캠페인 해시태그를 달면 버거킹 영국 지사 인스타그램에 홍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소식을 접한 전세계 누리꾼들은 “햄버거계의 왕 다운 결정이다”, “버거킹 감동이다”, “대인배네~ 멋지다”, “우리 모두 서로 도와서 코로나19 극복에 성공하자”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앞서 영국 지사는 지난달에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시켜라”는 황당한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는 “경쟁 구도는 잠시 뒤로 하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밝혀져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버거킹 영국 지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는 33만 6000여명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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