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로나 비상인데 美국무부 백악관 파티…한국대사도 참석
뉴스1
업데이트
2020-12-10 14:59
2020년 12월 10일 14시 59분
입력
2020-12-10 14:57
2020년 12월 10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년 12월12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국무부 청사에서 연말 파티를 주최하고 있다. (미 국무부) © 뉴스1
미국 국무부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지난 주말 200명을 초청해 백악관 연말 파티를 열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당시 행사에는 주미 한국 대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은 복수의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 국무부가 연말 모임을 자제하라는 보건당국의 권고를 무시한 채 전날 밤 백악관 영빈관에서 200명을 초청해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홀리데이 오픈 하우스’로 명명된 이 파티에는 워싱턴DC에 근무하는 외국 외교관들과 그 가족,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여기에는 한국과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과테말라 대사들이 포함됐다고 WP는 전했다.
이 행사는 각국 외교관들이 자녀와 함께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과 대통령 영빈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2개의 바도 설치됐다.
익명을 요구한 2명의 미 관리는 WP에 “행사에 참석한 손님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료를 마시며 때때로 사람들이 한 곳에 몰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주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대변인은 음료를 마시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 사람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전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WP가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이 환자는 당시 영빈관 1·2·4층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미국외교관협회(AFSA)는 “워싱턴DC 보건당국은 실내 모임을 10명 이내로 제한했는데 국무부가 미국 정부 지침은 물론 주 건강 규정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까지 위반해 당혹스럽다”라고 비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오는 15일과 16일 국무부 청사에 외빈 900명을 초청해 연말 파티를 열 예정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8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9
“그 손으로 애 만지냐”…학부모가 유치원 교사에 ‘투명 손톱강화제’ 지적
10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8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9
“그 손으로 애 만지냐”…학부모가 유치원 교사에 ‘투명 손톱강화제’ 지적
10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美투자사, 301조 청원 철회…“트럼프 행정부, 韓 포괄적 조사와 중복”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6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