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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북부서 규모 5.8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30 03:08
2020년 11월 30일 03시 08분
입력
2020-11-30 03:07
2020년 11월 30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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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르헨티나 북부 우마와카에서 29일(현지시간)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가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4시40분(GMT)께 우마와카 동쪽 34km 떨어진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23.2554도, 서경 65.0179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로 지표면과 아주 가까왔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진원이 앝아 어느 정도 피해 발생이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지각와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앞서 지난 4월 아르헨티나의 산 안토니오 데 로스 코브레스 서북서쪽 66km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
한편 29일 오후 4시52분(GMT)께 인디언 리지 남서쪽에서 규모 5.0 지진이 있었다. 진앙은 남위 31.2558도, 서경 58.6633도이고 진원 깊이가 10.0km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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